송보6차 8월 상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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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뜨거웠던 여름방학을 어느덧 마무리하고, 선선한 바람을 기다리는 8월의 끝자락입니다 아직도 태양은 쨍쨍 성난듯하지만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어쩔수 없이 성난 얼굴을 감추겠지요~? 송보6차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이들은 꿈꾸고 웃음과 배움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1)생태환경(초록별지킴이)-아이들이 직접 나뭇잎과 꽃을 활용해 손수건에 자연물들이기하며 세상의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해보았어요. 텃밭에서 자란 수세미를 생활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수세미로 변신해 엄마에게 선물해 보았어요 작은 실천이지만 지구를 지키는 큰 걸음이 된다는것을 아이들이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얼굴이 환한 미소가 최고의 선물이였습니다.
세계여행을 통해 여러나라의 유명한 건축물을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 그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보았어요
아이들의 몸을 쭈우욱 뻗고, 호흡을 고르며 다양한 요가 동작을 따라 했어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차 웃음 속에서 균형을 잡고 집중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해보였어요
호기심과 창의력을 쑤우욱 올려보아요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 신기한 마술을 배워보았어요 "어떻게 이렇게 될까?" 하는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였어요 마술사가 된 듯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멋져보였어요
아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만지고, 자르고, 붙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작품을 완성했어요 상상력과 개성이 듬뿍 담겼어요
이시간은 직접 연기를 배우고 인형을 만들어 인형극 공연을 해 보았습니다 인형을 움직여 목소리를 내고, 무대를 만들어 직접 배우가 되어보았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 협동심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8/25일은 송보6차 학부모님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하였답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아이들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점심시간-시니어클럽의 엄마손 밥상의 정성가득한 음식으로 점심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이렇게 여름을 씩씩하고 건강하게 마무리 하고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열심히 화이팅합니다. 송보6차 공동육아나눔터 061)793-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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